Comm. &


마음이 답답하거나,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 때면 커다란 서점을 종종 찾고는 한다. 아무리 커봐야 몇 백 평 되지 않을 그 공간 안에 내가 앞으로 살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종종 하면서 말이다.

2년 전 Stick!이라는 책을 읽고난 후 내 평생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영역을 떠나 살지는 않겠구라는 확신이 들었던 것과 같이, 터틀 트레이딩을 읽고난 후에도 똑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 이거구나!' 하는.

하지만 2년 전 나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확신히 들었던 만큼 그냥 계속해서 열심히 일을 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트레이딩과는 전혀 무관한 업무를 하고 있기에 '그래 이거구나!' 다음에 '어떻게?'에 대한 답은 아직 얻지 못했다.

대신 여러가지 책을 읽으면서 트레이더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혹시나 나와 같이 트레이더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앞서 추천한 네 권의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나에게 그랬듯 여러분의 꿈을 키워주는 데는 분명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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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06080707
books l 2009/06/06 23:20

추천 대상


1. 선물/옵션 트레이더가 되고자 하는 이.
2. 실제 트레이더의 인터뷰 내용에 관심이 있는 이.
3. 개인 트레이딩에 투자 철학을 더하고자 하는 이.

추천 이유

처음 읽기에 머리에 쏙 들어오는 책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천천히 곱씹어 보면서 읽는다면 뛰어난 트레이더들의 투자 철학과 트레이딩 기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 역시 그랬다.


주요 내용

위대한 트레이덜은 손실이 거래라는 게임의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비범한 트레이더들이 장기적으로 결국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개별적신 손실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 손실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린다 라슈케는 이렇게 설명했다. "손실이 나도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그것을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내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중요할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거래에도 중요하다. 제대로 포지션을 취한 거래에서 적절한 이익을 내지 못하는 것은 이익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소다. 다시 르페버 말을 인용하다. "돈을 많이 번 것은 내가 생각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항상 내가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해됩니까? 내가 확고하게 버티고 앉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고점과 저점을 잡아내려는 것은 그들이 세상에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영웅이 되는 것보다는 승리를 생각하라. 고점과 저점을 정확히 골라내는 데서 거래 성공 여부를 판단하려 하지 말고, 적절한 위험/수익 상황에 기초해서 장점이 있는 거래를 찾아내는 거슬 얼마나 잘하는지에 의해 성공 여부를 판단하라. 완벽한 거래를 하려 들지 말고 매 거래마다 일관성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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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06080707
books l 2009/06/06 23:01

추천 대상


1. 선물/옵션 트레이더가 되고자 하는 이
2. 개인 트레이딩에 투자 철학을 더하고자 하는 이
3. 추세추종전략에 관심이 있는 이

추천 이유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는 짜릿함을 느꼈다. 한참 ETF 트레이딩에 빠져있던 시기, 진짜 트레이더가 되고자 하는 꿈을 나에게 안겨준 책이다.



주요 내용

"펀더멘털 분석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오직 매수와 매도로부터 이익이 나올 뿐이다. 가격이라는 본질을 향해 곧장 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간단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변수가 많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돈을 번 이유는 간단한 이동평균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 잘하기 위해서는 지속성이 필요한 법이다."

상승 또는 하락 트렌드가 얼마나 오래갈지 예측하지 마라.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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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06080707
books l 2009/06/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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